지금, 당신의 인생을 바꿀결정적 한 걸음을 내딛어 보세요.





한국 마라톤 역사에한 페이지를쓴 러너.
12살에 달리기를 시작해, 선수이자 러너로 인생의 절반 이상을 달리며 지내오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때 육상에 입문한 뒤 경북체고 시절부터 눈에 띄는 성장을 이어갔고, 20킬로미터와 3000미터에서 우승하며 전국 무대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듬해 5000미터에서 16분 10초 49로 최고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대한육상연맹이 내건 신기록 포상금 1호 수상자가 됐습니다. 마라톤 명문 코오롱마라톤팀에서 실력을 갈고닦았습니다.
풀코스 마라톤에서는 2시간 26분 12초로 최고 신기록을 세우며 세계 랭킹 7위에 올랐습니다. 대한민국 여자 마라톤 역사상 처음으로 '마의 30분' 벽을 돌파한 이 기록은 이후 21년간 깨지지 않았고, 언론은 그를 '마라톤의 전설'이라 칭했습니다.
- 마라톤 최고
- 2:26:12
- 당시 세계 랭킹
- 7위
- 5000m
- 16:10.49

여전히 페이스를 만듭니다 —이제는 크루와 함께.
선수를 은퇴한 이후에도 꾸준히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달리며 자신을 단련하고 타인을 지도해오고 있습니다. 영화 「1947 보스톤」의 현장지도자를 역임했고, 아식스에서 마케팅팀 팀장이자 러닝클래스를 이끄는 주역이었으며, 현재는 뉴발란스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많은 러너들의 스승이자 현장에서 달리기를 지도하는 감독으로 활약하며, 마라톤 클래스와 전국 단위의 강의, 일대일 코칭을 통해 삶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디런을 이끌며 모든 레벨의 러너와 함께 달립니다.
달리기는 속도보다 인내를 먼저 가르쳐줬어요. 길고 지루한 거리를 신뢰하게 되죠 — 진짜 승부는 거기서 나고, 내가 누구인지도 거기서 알게 돼요.
러닝을 마쳤을 때 더 자기다워지길 바라요. 페이스는 개인의 것이고, 크루는 그걸 오래 지속시켜주는 힘이에요. 주가 거듭되고 계절이 바뀌어도.
영화 「1947 보스톤」
러닝 현장지도자로 배우들의 주법을 지도
아식스
마케팅팀 팀장 · 러닝 클래스 진행
뉴발란스
글로벌 앰배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