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Weekend Long Run
주말의 시작은,조금 더멀리.

토요일 아침, 한강을 따라 길게 달립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러너부터 여유롭게 거리를 늘려가는 러너까지 — 각자의 목표에 맞춰 페이스 그룹으로 나뉘어 함께 완주합니다.
긴 거리를 혼자 달리는 건 외롭고, 쉽게 무너집니다. 함께 달리면 페이스가 안정되고, 지치는 순간에도 옆 사람의 호흡이 나를 끌어줍니다.
우리는 기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오늘 예정한 거리를 끝까지 채우는 것 — 그거면 충분합니다.
Start Your Weekend Earlier. Go Farther.

좌측부터 김준영최지훈김휘경정영석박지혜 님
뚝섬한강지구를 출발해 강을 따라 이어지는 완만한 코스. 거리는 10–15km 사이에서 그날의 컨디션과 그룹에 맞춰 정합니다.
중간 급수와 짧은 회복 구간이 있어, 초보자도 무리 없이 롱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첫 하프·풀코스를 준비하는 분, 주말 아침을 러닝으로 열고 싶은 분, 혼자서는 긴 거리가 버거운 분이라면 더 잘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