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여는 롱런. 대회를 준비하는 러너부터 여유롭게 달리고 싶은 러너까지, 각자의 거리와 페이스에 맞춰 페이스 그룹으로 나눠 함께 달립니다. 기록보다, 끝까지 함께 완주하는 경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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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morning

01Weekend Long Run

주말의 시작은,조금 더멀리.

토요일 아침, 한강을 따라 길게 달립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러너부터 여유롭게 거리를 늘려가는 러너까지 — 각자의 목표에 맞춰 페이스 그룹으로 나뉘어 함께 완주합니다.

긴 거리를 혼자 달리는 건 외롭고, 쉽게 무너집니다. 함께 달리면 페이스가 안정되고, 지치는 순간에도 옆 사람의 호흡이 나를 끌어줍니다.

우리는 기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오늘 예정한 거리를 끝까지 채우는 것 — 그거면 충분합니다.

Start Your Weekend Earlier. Go Farther.

좌측부터 김준영최지훈김휘경정영석박지혜 님

뚝섬한강지구를 출발해 강을 따라 이어지는 완만한 코스. 거리는 10–15km 사이에서 그날의 컨디션과 그룹에 맞춰 정합니다.

중간 급수와 짧은 회복 구간이 있어, 초보자도 무리 없이 롱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첫 하프·풀코스를 준비하는 분, 주말 아침을 러닝으로 열고 싶은 분, 혼자서는 긴 거리가 버거운 분이라면 더 잘 맞아요.

Moments
긴 거리도, 함께라면 짧아진다.
페이스는 각자, 완주는 같이.
새벽보다 조금 느긋한 주말의 공기.
기록 대신, 오늘의 거리를 채운다.
달리고 난 뒤의 커피 한 잔까지가 롱런이다.

기록은 혼자 만들지만, 완주는 함께 만든다.

달리고 난 뒤엔 강변에서 가볍게 스트레칭하고, 커피 한 잔으로 주말 아침을 마무리합니다.

이번 회차 마감
Session details
시작일

7월 11일

요일

매주 토요일

시간

07:00 AM

장소

뚝섬한강지구

거리

10–15 km

페이스

5:40–6:40 / km

정원

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