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Dawn Session
도시가 깨기 전,우리는 이미달린다.

해가 뜨기 전 가장 조용한 시간. 새벽 공기를 가르며 하루를 먼저 시작합니다. 강을 따라 이어지는 코스는 초보부터 중급까지 페이스 그룹으로 나뉘어 함께 달립니다.
새벽 러닝은 하루의 밀도를 바꿉니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 오롯이 나와 호흡에만 집중하는 30–40분.
일과가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하나를 해냈다는 감각 — 그 작은 성취가 하루 전체를 다르게 만듭니다.
We Run Before The City Wakes.

좌측부터 이서준한지우오세현문가영 님
잠원한강지구를 중심으로 6–10km. 신호가 적고 노면이 평탄해 페이스를 유지하기 좋습니다.
페이서가 그룹마다 함께 달려서, 처음이라도 페이스를 잃지 않습니다.
아침형 루틴을 만들고 싶은 분, 붐비지 않는 시간에 달리고 싶은 분, 꾸준함을 몸에 새기고 싶은 분이라면 더 잘 맞아요.


